가라르지방 프리즈마을 출신의 갬블러. 직업 상의 이유로 여러 지방을 떠돌아 다니다가 담청 지방을 방문하게 되었을 때 알보 박사의 부탁들 듣고 그럼 그거 저도 해도 되냐고 순진하게 물어 참여하게 되었다.
갬블러로서의 경력은 2년. 그 전에 트레이너로써의 여행을 해본 적은 없다.
좋아하는 것은 카드 게임이나 내기, 술과 담배.
자신과의 내기에서 이기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나 바라는 것이 딱히 없다면 중앙에 파트너의 얼굴이 양각으로 새겨진 직접 만든 코인 초콜릿을 선물한다. 내기를 좋아하긴 하나 재물에는 큰 욕심이 없고 가진 것에 만족해하고 사는 소박한(?) 사람. 부정적인 일을 당해도 새로운 경험이네, 라며 즐거워한다. 여러모로 대담한 편.
가끔 승부사다운 면모를 보이며 자기 자신의 자극을 추구하기 위해 뛰쳐나가는 경우도 있다.
트럼프 카드를 랜덤으로 한 장 뽑아서 운세를 봐주는 취미가 있다. 하지만 전문가도 아니고 재미삼아 봐주는 것이기 때문에 신빙성은 떨어진다.
편식은 하지 않는 주의지만 맛있다는 기준이 뚜렷한 편.(매우 주관적) 입이 짧아 다른 사람보다 적게 먹는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존댓말을 쓰며 상대방을 이름으로 부른다. 낯을 가리지 않고 싹싹하게 행동한다.
길치.
소지품: 트럼프카드, 야돈 동전 모양 초콜렛